▲ ⓒ 배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3승을 거둔 가운데 류현진과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의 신혼여행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배지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류현진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우월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2일(한국 시각)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에서 뛰고 있는 류현진이 7이닝 삼진 8개를 빼앗는 시즌 최고의 투구로 3승을 거뒀다.

현재 류현진의 모습을 보기 위해 온라인에서는 그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주목 받고 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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