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해(경남), 권혁재 기자] 21일 경남 김해시 가야컨트리클럽 신어·낙동 코스(파72/6810야드)에서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 2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황율린이 14번 홀 퍼팅샷을 위해 그린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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