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현지 기자] 19일 오후 서울 혜화동 나온씨어터에서 연극 '칼집 속에 아버지'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배우들이 열연을하고 있다.

배우 여욱환, 김영준, 김혜나, 송보은 등이 출연하는 '칼집 속에 아버지'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7년간 강호를 떠돌았지만 단 한 번도 칼집에서 칼을 빼보지 못한 무사의 성장 이야기다.

lhj@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