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문화뉴스 아티스트에디터 김두환(DIOCIAN) diocian@mhns.co.kr 누구나 뮤지션이 될 수 있는 곳, 디오션의 에디터! 지금 바로 전 세계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듣고 작업해보세요. www.diocian.com

 

1.간단하게 자기 소개/팀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 가수 등가쿤 입니다,한국분들에게 제 음악을 들려드리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2.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좋아했어요. 15살부터 정식으로 음악을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작사,작곡을 공부하고 나서 창작은 정말 재밌는 일 이라는 것을 깨닫고 계속 이 일을 하게 되었어요.

 

3.본인/팀이 추구하는 음악적 색깔은 무엇인가요?

-저는R&B종류의 음악을 좋아하고, K-POP도 좋아하는거 같아요. 여러 종류의 음악을 많이 듣는건 저에게는 공부니까요. 또 저의 음악 제작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4.앞으로 어떤 뮤지션이 되고 싶나요?

-작곡과 노래, 모두 실력이 있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많은 분들께 제  음악을 들려 드리고 싶고 많은 분들이 제 음악을 좋아하는 그런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5.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무엇인가요?

-앞으로는 한국어로 노래 앨범을 내고 싶어요. 한국 사람들에게 제 음악을 많이 들려주고 싶습니다.

 

 

 

6.나에게 음악이란?

-저에게 음악이란 생활이자 즐거움 입니다. 또 제 직업이기도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이 직업인 것은 참 행복한 일 같아요.

 

7.최근 발매한 앨범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월셋방의 꿈>은 여러분들께 용기와 희망을 주는 긍정적 에너지가 넘치는 노래 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이 긍정 에너지가 닿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8.음악 활동을 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이 있다면?

-매 번 무대위에 서서 노래를 부를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 입니다.

 

9.영향을 받은 아티스트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BoA,어렷을때부터boa를 좋아했어요,참 여신같은 가수인것 같아요.

 

10.아티스트로서 로망이나 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의 꿈은 더 많은 사람들이 저의 작품을 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하루 빨리 이 꿈이 이루워졌음 좋겠네요!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