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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데스크칼럼] 인테리어의 마침표, 결국엔 '조명'…얼마나 아시나요?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함에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Life Style) 가치가 올라가고 있다.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공간을 어떻게 꾸며야 하는지 관심이 높아지면서, 셀프 인테리어는 사람들에게 연이어 화제다. 단연코, 예쁜 가구들이 잘 배치된 공간을 돋보이는 조명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에 따라 셀프 인테리어 전문가들은 "조명의 종류를 알아두면 집을 꾸미는데 한결 수월하다"며, "최근 셀프인테리어를 하는 이들이 늘어난 만큼 조명에 대한 집중이 늘어나면서 종류와 배치에 따라 연출할 수 있는 분위기가 다양해지는 조명의 선택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셀프 인테리어의 시작은 조명부터
공간에 맞는 조명 선택의 중요성

먼저 조명은 직접 조명과 간접 조명으로 나뉜다.

직접 조명은 직접적으로 빛을 비추는 조명이다. 적은 적력으로 높은 조도를 얻을 수 있고, 배선이 쉬워 설계가 간단하다. 특히 적은 돈으로 실비가 가능하며, 먼지나 작은 이물질로부터 전구 손상이 적어 효율적이다. 단, 빛에 의한 그림자가 강하게 나타나는 단점에 유의해야 한다.

직접 조명은 종류가 다양한 만큼 쓰임도 여러 가지다.

▲밋밋한 공간을 화려하게 연출하는 샹들리에는 주로 침실이나 거실에 사용하기 좋다. ▲소품이나 공간에 포인트를 주기 위해 천장에 달아 늘어뜨리는 팬던트 조명은 주방에 사용하는 것이 유행이다. ▲방 전체를 환하게 밝혀 주고 싶다면 대표적으로 실링라이트와 플로어 스탠드를 사용하기 적당하다.

이와 반대로 간접조명은 간접적으로 빛을 조명한다.

벽이나 천장에 투사하여 나온 빛을 쓰는 조명이다. 빛이 부드러워 온화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방 바닥면을 고르게 비추며, 빛이 물체를 가려도 그늘이 짙게 생기지 않는다. 그러나 직접조명에 비해 효율이 낮고, 설비비가 많이 든다는 점이 단점이다.

간접조명은 주로 벽에 부착하는 형태인 ▲브래킷 조명을 많이 사용한다. 벽에 빛이 반사되어 인테리어 소품을 돋보이도록 도와주며, 공간이 넓게 쾌적해 보이도록 한다. 집 안 복도나 거실에 활용된다. ▲상업용 스포트라이트인 레일조명은 빛의 방향을 쉽게 조정할 수 있어 주거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외에도 스탠드 조명의 경우 소품으로도 각광받는다.

셀프 인테리어의 시작은 결국 자신의 삶을 담을 공간에 대한 생각이다.

조명은 그러한 공간에 빛을 비추어 자신과 어울리는 분위기로 연출 가능한 첫 발걸음인 셈이다.

'어떤 조명이 나와 잘 어울릴 수 있을까?'하는 질문으로 시작한다면 어렵지 않게 풍부한 빛이 가득한 자신만의 공간을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이다.

본지 편집장·pd@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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