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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주말리그, 전 경기 우천 순연14일 전국 우천으로 예비일에 일정 재배치
▲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사진자료ⓒ김현희 기자

[문화뉴스 MHN 김현희 기자] 2018 고교야구 주말리그가 2주차로 접어든 가운데, 14일 열릴 예정이었던 전 경기가 우천으로 인하여 순연됐다.

목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덕수고 vs 성남고전(IB SPORTS 중계 예정)을 비롯하여 선린인고 vs 경동고전, 청원고 vs 중앙고전 모두 우천으로 연기됐다. 구의동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서울 B조의 3경기 역시 현지에 있던 선수단을 통하여 취소 소식을 알려왔다.

지방권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부산(기장 드림볼파크), 경상 A조(창원 마산야구장), 경상 B조(울산 문수야구장), 대전/충청(세광야구장), 전라권(진남야구장), 경기 A조(성남 탄천야구장), 경기 B조(화성드림파크), 인천(송도 LNG), 강원권(춘천 의암) 모두 우천으로 인하여 예정된 경기 일정을 소화하지 못했다. 취소된 경기는 5월 5일 등 예비일에 재편성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 시행하는 하이포인트 역시 15일 경기 결과만 통계 내어 주간 투-타 1위를 결정하게 된다. 프로야구 카스포인트에 대응하여 올해 처음 시행되는 하이포인트는 감점 요소를 최소화하고, 가점 요소를 극대화함으로써 선수들에게 동기 부여가 되도록 설계됐다. 지난주까지 총 861명의 타자, 320명의 투수가 적어도 한 번 이상 경기에 등장했다.

※ 문화뉴스 하이포인트는?

생각보다 많은 고교 유망주들과 학부모, 그리고 야구팬들이 관심 있게 지켜보는 문화뉴스 하이포인트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프로야구 카스포인트에 착안하여 올해부터 본지에서 단독 시행하고 있는 포인트 누적 통계 프로그램이다. 감점 요인이 많은 프로야구와는 달리, 고교야구(High School)는 그 뜻을 높이 펼치길 바라는 의미(Aim High, Fly High)에서 가점 요인을 더욱 많이 부여했다. 총 안타 숫자 점수를 포함하여 2루타와 3루타, 홈런을 기록하면 거기에 추가로 더 점수를 부여한다.

eugenephil@munhwanews.com

 
    김현희 | eugenephil@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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