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수학을 처음 접하는 어린아이들의 경우, 수학을 한 번 어렵다고 느끼면 계속해 흥미를 잃고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에 수의 기본 개념을 익히고 놀이처럼 훈련하며 수학을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학원이 있다. 바로 사고력 수학을 위주로 수업하는 초등학교 수학학원 '시매쓰'다.

특히 시매쓰는 '수학적 경험'을 중요시한다. 10세 이전의 시기는 가장 수학적 두뇌가 활성화되는 시기로 다양한 경험적 학습을 통하여 개념을 형성하고 익히면 문제 해결 능력이 더욱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에 인천수학학원인 '시매쓰학원 인천논현점'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 수학에서의 보다 활동성 있는 학습을 권유한다. 앉아서 학습하는 것이 아닌 호기심을 갖고 개념을 입체적으로 보고 접근해 스스로 먼저 질문하는 적극적인 태도 함양에 초점을 둔 것.

인천 초등 수학학원 '시매쓰학원 인천논현점'은 짜임새 있는 사고력 수학 프로그램 로드맵을 도입, 6세부터 중등반에 이르기까지 체계적 학습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또한 6세부터 시작되는 사고력 과정은 물론 7세부터 시작되는 영재과정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교육과정이 준비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인천논현수학학원 '시매쓰학원 인천논현점'은 다양한 탐구, 체험, 토론과 발표 등의 '사고력 수학'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수학적 호기심을 채우며 재미있게 수학을 익힐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며 "생활 속에서 세상을 배우는 수학,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수학,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수학 등 시매쓰만의 교육원리로 수학의 다양한 영역 접근을 도와 아이들의 수학적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은 물론 수학 자체의 흥미를 느끼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제 재미있고 보다 쉬운 수학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주자. 시매쓰학원 인천논현점에서는 반복해서 푸는 학습법이 아닌 즐겁고 흥미로운 수학으로 수학적 창의력을 높여 준다. 문제 해결에서 뻔한 공식의 답을 찾기보다는 창의력을 통해 보다 빠른 지름길로 아이들을 유도하는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매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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