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이방인'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이방인' 딘딘이 다니엘의 패션을 지적했다.

31일 방송된 JTBC '이방인'에서는 딘딘이 다니엘의 패션을 지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딘딘은 다니엘에게 "형은 약간 독일 회사원 있잖아 그런 느낌이야"라고 말했다. 다니엘은 "바지랑도 색깔 얼마나 잘 어울리는데"라며 자신의 패션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딘딘은 신발 지적에 이어 셔츠, 바지까지 지적하며 "이야기 논쟁을 벌이는 이유가 패션에 자부심이 있는 거야"라며 "형 위험해. 기욤 형한테 패션으로 밀리겠어"라고 말했다. 이어 "형 패션 문제점은 같은 색 같은 디자인 옷이 너무 많아"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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