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다이어트 보조식품 브랜드 '칼로바이'의 제품 2종이 오는 29일 전국 모든 이마트 지점에 입점한다.

입점 제품으로는 '칼로바이 오리지널 플러스업' 4주분과 '다이어트 워터젤리'로 칼로바이의 대표 상품이다.

'칼로바이 오리지널 플러스업'은 기존 기능성은 유지하며 하루 3포 복용에서 2포 복용으로 간편함을 더한 제품으로 녹차추출물이 함유됐다. 이 추출물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및 항산화에 도움을 주며, 알로에 전잎 함유로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도와준다.

또한 '다이어트 워터젤리'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풋사과 추출 폴리페놀이 주성분인 제품으로 천연감미료인 에리스리톨을 사용해 당 걱정 없이 섭취가 가능하다.

더불어, 다이어트 보조식품을 선택할 때는 제품에 함유된 성분을 충분히 확인하여 자신에게 맞지 않는 성분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칼로바이'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안전한 성분과 간편함을 강점으로 온라인에서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효과적인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써의 굳건한 입지를 다져온 만큼, 이번 이마트 정식 입점 역시 성공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한편, '칼로바이'는 오는 4월 25일까지 이마트 입점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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