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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박지희 인턴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웅)과 대동대학교(총장 윤진한)는 3월 28일 오전 10시 부산 금정구 대동대학빌딩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 공동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동래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생들의 진로탐색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대동대학교에서 간호, 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 호텔외식조리, 뉴뮤직, 바이오스킨케어, 헤어디자인, 사회복지, 유아교육, 병원서비스 경영, 관광경영 등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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