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문화뉴스 아티스트에디터 김두환(DIOCIAN) diocian@mhns.co.kr 누구나 뮤지션이 될 수 있는 곳, 디오션의 에디터! 지금 바로 전 세계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듣고 작업해보세요. www.diocian.com

Q .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락스타가 되고 싶어 음악을 시작한 박 한 입니다.

 

Q .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고등학생때 우연히 악틱몽키즈라는 밴드가 공연하는 동영상을 유투브에서 보게 된게 계기가 아닐까 싶네요.

 

Q . 음악 경력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박 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건 대학시절 일본에서 결성한 Ninety Percent라는 밴드에요. 처음엔 그냥 컬리지 밴드였지만 점점 규모가 커져 도쿄 언더그라운드에서 약 3년간 공연하고 자체 제작 CD도 팔고 했었어요. 입대를 귀해 2년전에 귀국하고 지금은 군대에서 만든 노래들을 레코딩하고 있습니다.

Q . 음악작업을 할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있나요?

보통 많은분들은 멜로디에 가장 신경 쓰는것 같은데 저는 리듬이랑 가사에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Q . 음악작업을 할 때 주로 영감을 주는 소스가 있나요?

저는 영화나 보거나 책을 읽다가 영감을 많이 받고, 사람들과의 대화 도중에 가장 많이 받는것 같아요.

 

Q .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나 음악적 특색이 있나요?
지금까지는 블루스나 락 음악 위주였는데 최근에 일렉트로닉 음악에 관심이 생겨 시도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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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앞으로 진출하고 싶은 활동 국가가 있나요?
미국과 일본이요. 가장 다양한 사람과 큰 시장에서 활동 해보고 싶어요.

 

Q . 미래의 활동 계획은 무엇인가요?
제가 계획을 짜는것에 굉장히 서투르지만 일단 꾸준하게 음악을 만들어내고 공연을 하고 싶어요.

 

Q . 만약에 은퇴 무대에 서게 된다면 마지막으로 부르고 싶은 곡이 있나요?
지금 상상하기도 벅찬 일이지만 은퇴할때까지 사람들이 가장 좋아해준 곡들중 하나가 아닐까요?

[글] 문화뉴스 아티스트에디터 김두환(DIOCIAN) diocian@mhns.co.kr 누구나 뮤지션이 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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