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반 작업에 참여한 첼리스트 문태국

[문화뉴스 MHN 권혜림 기자]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문호아트홀에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40)의 도이치 그라모폰 9집 음반 '듀오'의 발매 기념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앨범 'DUO'는 첼리스트 문태국,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비올리스트 이수민과 함께한 음반으로 2012년 비올라 독백 연주로 구성되었던 'SOLO' 음반에 이은 5년만의 신작이다. 

19일 발매를 시작으로 이를 기념하는 전국 순회 공연을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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