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짠내투어'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짠내투어' 김생민이 투어 최초로 2개국 여행에 도전했따.

17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 김생민 설계로 진행된 여행에서는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로 국경을 넘어갔다.

이날 김생민은 "저희가 말레이시아를 갑니다"라며 "최고의 휴양지 조호르바루에 간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뭐가 좋은 거야"라고 물었고 김생민은 "물가가 싸요"라고 답했다.

이어 김생민은 "맛있는 걸 훨씬 많이 먹을 수 있다"며 조호르바루에 대한 장점을 설파했고, 박명수는 "별로 안 좋으면 너는 진짜 끝이야. 징벌방 말고 태형방이다"며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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