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배우 천우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그녀의 인맥이 관심 받고 있다. 

과거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7"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 천우희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박하선과 천우희, 김예원이 나란히 카메라를 향해 시선을 두고 있다. 

세 사람은 모두 민낯으로 미모 대결이라도 하듯 매끄럽고 하얀 피부를 과시했다. 

특히 환하게 웃는 세 미녀의 모습은 많은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천우희는 16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승리가 호감을 표시하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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