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트시그널 시즌2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인 오영주-송다은-임현주 여자 3인방이 공개됐다.

최근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는 선공개 영상을 통해 여자 3인방에 이름과 외모를 보여줬다.

시그널 하우스에 첫 입주한 오영주는 말없는 남자 김도균과 만나 둘은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당시 오영주는 블랙 스커트에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여성스러운 모습을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등장한 송다은은 입주자들에게 쾌활한 성격을 보여줬다. 특히 정재호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정도의 미모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임현주는 단발머리와 함께 웃을 때 애교섞인 큐드한 매력으로 어필하고 있다. 요리와 식기를 셋팅하는 모습에 가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은 무한한 썸을 타는 공간 '시그널 하우스'를 찾아온 청춘남녀들의 짜릿한 두 번째 동거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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