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키드슨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완연한 봄을 맞은 지금, 여성들은 봄 스타일링에 필요한 데일리 백을 찾고 있다. 특히 고급스러움을 더한 가죽 소재와 화사한 색감의 컬러가 더해진 ‘레더백’이 인기다.

'캐스키드슨(Cath Kidson)'의 100% 소가죽 소재 '레더백'은 봄을 닮은 화사한 컬러로 러블리한 봄 스타일링에 제격이다. 또한 안감에는 플로럴 프린트가 자리잡아 한층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브랜드에서 새롭게 선보인 백 참들을 함께한다면 보다 유니크하고 스페셜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크로스 바디백 스타일을 통해 데일리 백으로도 활용이 용이해 봄 맞이 나들이 스타일링이나 캠퍼스룩에도 더할 나위 없다. 게다가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스타일링 포인트로도 좋아 언제 어디서든 세련되고 아름다운 스타일퀸으로 거듭날 수 있다.

관계자는 "이번 시즌에는 브랜드의 레더백으로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뽐내길 바란다"라며 "보관이 어려운 레더 가방은 이염을 피하기 위해 타 제품과 따로 보관하고, 수분이나 열기에 장시간 노출되는 것을 피한다면 어디서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캐스키드슨은 오는 20일부터 레더 컬렉션 구매 시 가죽 에센스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할 예정이다.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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