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인천공항, 임우진 PD] 15일 오전 인천광역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배우 정려원이 화보촬영 차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이날 공항에 도착한 정려원는 데님에 가벼운 티셔츠, 체크 프린트 재킷으로 패셔니스타다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출국길에 임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 28일 개봉한 영화 ‘게이트’에서 금고털이 설계에 타고난 백조 소은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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