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현희 기자] 지난 9일 개막을 시작으로 서서히 종반전에 돌입한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대회 6일째, 감동을 주는 태극전사들의 선전 소식은 어어졌다. 크로스컨트리를 비롯하여 '오벤져스'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휠체어컬링 국가대표팀까지 최선을 다 했다(사진 주).

eugenephil@mhns.co.kr

주요기사

'눈물의 여왕' 김지원,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하이킥'→'나의 해방일지'

윤석열 대통령, 총선 반성과 국정 쇄신 약속... 총선 후속 조치로 소통과 정책 강화에 중점

AI와 창작의 딜레마…기술 혁신과 권리 보호의 균형점 찾기

박수현, '정치계 골리앗' 정진석에 2%p 차이 승리...'2전 3기' 대명사

스포츠 최신기사

[해외축구일정] 손흥민 토트넘, 황희찬 울버햄튼, 김민재 뮌헨, 이강인 파리...이번 주말 경기는?

[UFC] '사상 최대' UFC 300, 트리플 타이틀전 개최

'쉽지 않네~' 메시, 북중미 챔스 8강 탈락

가족과 함께하는 '2024 파크골프 교실' 개최, 신청 방법은?

'이강인 61분' PSG, 바르샤에 2-3 역전패

관련기사

[문화카드 x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핀란드 스위스 잇다라 격파

[문화카드 x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4승 1패로 선전 '지속'

[문화카드 x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신의현, 대회 첫 메달 획득

[문화카드 x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휠체어컬링 '반가운 승전보'

이제는 평창 패럴림픽이다! '반다비에게도 사랑을'

---

 

Tag

#동계올림픽 #동계패럴림픽 #반다비 #크로스컨트리 #신의현 #휠체어컬링 #오벤져스 #알파인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