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스타브 카유보트作 '비오는 파리'

[문화뉴스 MHN 권혜림 기자] 지난 28일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롯데카드 무브컬쳐 '그대, 나의 뮤즈-반 고흐 to 마티스'가 11일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는 서양미술사의 거장 반 고흐, 르누아르, 카유보트, 클림트, 마티스 5인의 작품들을 선보였으며 총 100여점의 작품들은 모션그래픽, 프로젝션, 맵핑, 인터렉션, 고보 라이트 등의 현대적인 기법들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로 재현되면서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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