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축구선수 악셀 비첼의 SNS 사진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악셀 비첼은 6일 화제의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대중의 관심이 모아졌다. 특히 악셀 비첼읜 SNS 사진 속 어린 시절 모습은 더욱 눈길을 끈다.
'20년전'이라는 사진 속에서는 어린 악셀 비첼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축구팬들은 이를 보고 "너무 풋풋하다" "좋은 미드필더지" "항상 건강하길"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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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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