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현지 기자] 대성그룹 코리아닷컴(회장 김영훈)과 연예인 홍보대사 및 심사위원단으로 구성된 '글로벌 캐스팅 오디션' 조직위원회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MHN미디어센터에서 발대식 및 글로벌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걸그룹 비바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글로벌 캐스팅 오디션'은 가수 및 배우, 모델 등 다양한 부문에서 재능을 펼치길 희망하는 청소년과 젊은이들이 한국은 물론 전 세계 어디에서나 웹사이트 캐스팅코리아를 통해 좀 더 쉽게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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