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지현 기자] '7공주' 출신 아역배우 이영유가 화제다. 이영유는 Mnet '아이돌학교'에서 상큼한 모습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 (좌) 온라인 커뮤니티 / (우) 아이돌학교

1998년생 이영유는 6살 때 '7공주(칠공주)'로 활동하며 'Love Song', '소중한 사람' 등 히트곡을 냈다. 이후 2003년 SBS 드라마 '남과 여-속세를 떠납시다', '불량가족', '태양을 삼켜라', '자명고', '여왕의 교실' 등에 출연했다. 

▲ 출처 = Mnet 아이돌학교

이영유는 "언제나 아이돌에 대한 꿈이 있었다"며 Mnet '아이돌학교' 도전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영유는 JTBC '힙합의 민족2'에 출연해 넘치는 끼를 발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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