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 출연한 배우 제이미 도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제이미 도넌이랑 아멜리아 워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서 열연을 펼친 제이미 도넌과 그의 아내인 배우 아멜리아 워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눈에 띄는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이미 도넌이 출연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21일 개봉했다.

chunghee3@mhnew.com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