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싱글매칭 전문 기업이음소시어스(대표 김도연)가 싱글 남녀를 위한 라퀴진쿠킹 클래스 '로맨틱 키친'을 실시한다.
'로맨틱 키친'은 이음소시어스의 프리미엄매칭 서비스인 '맺음'이 주최하는 5:5 쿠킹클래스 미팅으로 오는 3월 10일 오후 용산구에 위치한 라퀴진 아카데미에서 열릴 예정이다.
라퀴진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요리와 미팅이 결합된 색다른 컨셉의맞춤형 쿠킹 클래스로참가자들은2인 한 팀이 되어 전문 강사의 시연과 함께 스테이크와 파스타및티라미수를 실습하게 된다.이후 루프탑다이닝룸에서 모여 식사하며 대화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벤트 응모 대상은 이음과 이음오피스, 맺음회원이며 신청은 다음달 5일까지 이음과 이음오피스 앱 및 맺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10명은 맺음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며 개별 연락을 통해 참가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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