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쇼트트랙 선수 최민정의 남다른 어린시절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간색 #7년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최민정이 초등학생 시절 빨간색 운동복을 입고 빙판을 달리고 있으며 안정적인 쇼트트랙 자세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민정은 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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