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타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H.O.T. 출신 강타가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외모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강타는 자신의 SNS를 통해 "#22년전#첫무대처럼#잘할게요우리#내일봐요#사랑합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타는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동안 외모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강타는 올해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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