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소피아 인스타그램 캡처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스켈레톤 정소피아 선수가 유재석과 찍은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정소피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하하 #정준하 #양세형 #박보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유재석과 정소피아 선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남매 같은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소피아는 지난 16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스켈레톤 여자 1차 주행과 2차 주행에 출전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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