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선수 최초 스켈레톤 금메달 기록하며 본격적인 전성 시대 알려

[문화뉴스 MHN 김현희 기자] 지난 9일 개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가 진행되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대회 8일째, 대표팀에서 아주 좋은 설날 선물 소식이 전달됐다. 스켈레톤 세계랭킹 1위 윤성빈이 금메달을 획득한 것. 이는 아시아 최초 기록이기도 하다. 여자 컬링 역시 선전을 이어가며, 내심 메달권을 바라보게 됐다(사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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