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플레이 캡쳐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구글플레이가 15일 설 연휴에 제사순서, 지방쓰는 법등을 알려주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제사의 달인' 앱을 소개했다.

‘제사의 달인’ 앱은 제사상차림부터 제사 순서, 지방 쓰는법 등을 지역별로 알아보기 쉽게 정리한 앱이다. 가족이나 친지의 기일을 제사 달력에 등록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해피트리’는 친가, 외가의 가계도를 바탕으로 나와 친척 간 촌수와 호칭을 알려주어 편리함을 제공한다. 또한 가족 기념일 등록, 알람 설정, 글ㆍ사진ㆍ동영상 쓰기 기능도 있다.

한편 지방쓰는법, 제사, 호칭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어플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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