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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강다니엘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다니엘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평소 이상형에 대해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강다니엘은 "저는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 좋다"며 "연하보다는 연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성분들이 대체적으로 저보다 손도 작고 키도 작아서 '꼬맹아'라고 부른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다니엘은 최근 육지담과의 과거 일화로 화두에 올랐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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