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BS 뉴스, 실시간 검색 캡처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SNS에서 고속토로 교통상황의 정보 공유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15일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되면서 고속도로 교통상황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이전 라디오와 방송을 통해 많은 정보가 공유됐던 것과 비교해 SNS에서의 정보 공유량이 늘어난 것이 이목을 끈다.

SNS에서는 지역별 정보센터 뿐만 아니라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정보가 공유되고 있어 이른바 정보공유의 '대세'로 거듭나고 있다.

한편 이번 설에도 저년 추석과 같이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된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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