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소식에는 환영. 그러나 유독 쇼트트랙에 가혹한 ISU

[문화뉴스 MHN 김현희 기자] 지난 9일 개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를 펼치게 되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대회 5일째에 값진 동메달 소식이 전달됐다. 상당히 반가운 일이지만,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는 상당히 석연치 않은 심판 판정으로 주최국 선수가 실격을 당하는 보기 드문 일이 발생했다(사진 주).

eugenephil@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