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충희, 오상원 인턴 기자] 2018년 유행 컬러인 '울트라 바이올렛'으로 헤어 변신을 한 연예인을 모아봤다.

▲ ⓒ 송민호 인스타그램

위너의 멤버인 송민호는 지난해 12월 26일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불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민호는 양손으로 브이(V)를 취하고 있다. 이전의 금발머리에서 바이올렛 컬러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줘 훈훈한 외모를 배가 시켰다.

▲ ⓒ 워너원 공식 인스타그램

최근 워너원 공식 인스타그램은 앨범 '1-1=0 낫띵 위드아웃 유(NOTHING WITHOUT YOU)' 발매를 맞이해 멤버들의 앨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멤버 이대휘는 머리색을 애쉬 바이올렛 컬러로 물들여 몽환적인 분위기의 소년미를 뽐내고 있다.

▲ ⓒ 하니 인스타그램

또한, 이엑스아이디(EXID)의 멤버 하니는 자신의 SNS에 유니콘 이모티콘과 "#덜덜덜"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하니는 이엑스아이디 컴백을 맞이해 헤어 컬러를 바이올렛 빛으로 파격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 ⓒ KBS2 뮤직뱅크

레드벨벳(Red Velvet) 멤버 아이린은 지난 러시안룰렛 활동 중 애쉬 바이올렛 컬러로 머리색을 바꿔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의 냉미녀 포스 미모를 뽐냈다.

한편, 아이린의 머리색은 연관검색어에 뜰 정도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슈를 일으켰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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