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 배윤경, 서지혜, 신아라가 영상 근황을 올려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일 배윤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분전환엔 #핑크에이지 #오픈반가발 #거지존탈출"이라는 글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 배윤경은 가발로 긴 생머리 스타일을 보여줘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여성스러운 외모와 귀여운 애교 표정으로 팬들을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어 지난 3일 서지혜는 "도깨비닷"라는 글과 영상을 올려 청순 외모와 사랑스러운 애교를 발산했다. 서지혜는 긴머리에 웨이브스타일로 풋풋함을 강조했다
또한 신아라도 "뒷자석 벨트는 필슈"라며 반 묶음 헤어스타일을 보여줬다.
한편, 지난해 9월 종료된 채널A '하트시그널'에는 배윤경, 서지혜, 신아라가 출연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바 있다. '하트시그널'은 시즌2를 앞두고 새로운 멤버에 대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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