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HWF 올스타쇼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다이나믹 댄서들의 무대 'AHWF 올스타쇼'가 롯데월드에서 화려한 무대를 장식한다.

오는 2월 3일 오후 8시 30분 롯데월드 어드벤처 가든 스테이지에서 "에임하이 월드 파이널 올스타쇼(AIM HIGH WORLD FINAL All Star Show"가 열린다.

▲ ⓒ AHWF 올스타쇼

AHWF 올스타쇼에서는 한국 최고의 TOP8, 에임하이 챔피언팀들과 유명 스트릿댄서들까지 40명의 댄서들의 다이나믹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 ⓒ AHWF 올스타쇼

해당 행사에는 2017 AHWF 메가부문 챔피언을 수상한 제이와이벨리그룹(JYBELLY GROUP)팀과 2016 AHWF 수퍼루키 챔피언 벨리비아, 2017 AHWF 수퍼루키 챔피언 Mir Jury Group, 박태희, 이성미 등 유명 벨리댄서가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AHWF 올스타 쇼의 MC는 박지영(JY), 에임하이 예선과 몬스터파티를 진행했던 베테랑 알피(RP)가 맡았다.

▲ ⓒ AHWF 올스타쇼
▲ ⓒ AHWF 올스타쇼

박지영은 "대중의 입맛을 맞춰야 하는 이번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의 무대를 기획하면서 부담이 많이 되었다"며 "밸리댄스 컨텐츠로 인정받기 위해 여러가지로 사활을 걸고 준비했다"고 전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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