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빈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유빈의 근황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원더걸스 출신 유빈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커밍쑤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작고 갸름한 얼굴과 큰 눈, 오똑한 콧날로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빈은 지난 2007년 원더걸스 1집 앨범 'The Wonder Years'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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