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영 트위터

[문화뉴스 이충희 기자] 그룹 2PM의 멤버 장우영이 폭소유발 단체사진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지난해 9월 자신의 트위터에 "고생했고 고생하고 고생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2PM의 멤버들이 형형색색의 타이즈 의상을 맞춰입고 일렬로 서있으며 두손을 공손히 모은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한편 장우영은 지난 16일 솔로로 컴백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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