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문화뉴스 MHN 이충희기자] 고원희의 과거가 눈길을 끈다.

고원희는 신인 시절 다수의 CF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 가운데 JYJ가 광고한 두통약 '펜잘큐'CF에 출연했던 사실이 화제다.

고원희는 이 CF에서 JYJ에게 간호 받는 여자친구인 '펜잘녀'로 등장해 'JYJ의 여자친구'라고 불린 바 있다.

한편 고원희는 최연소 아시아나 모델로 발탁된 바 있으며 최근 다양한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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