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서정준 기자] 지난 17일 오후 홍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몽니 뮤직 드라마 콘서트 2018 'Grown up'이 공연됐다.

허규, 김신의, 한수림이 공연이 끝난 후 진행된 사인회 및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Grown up'은 몽니의 보컬 '김신의'의 실제 첫사랑과의 실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쓰여진 극에 배우의 연기와 몽니의 곡으로 채워진 일종의 주크박스 뮤지컬 형식의 공연이자, 한편의 드라마 사운드 트랙을 느낄 수 있는 뮤직 드라마 형식의 공연이다. 오는 28일까지 홍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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