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문화뉴스 아띠에터 해랑 rang@mhns.co.kr 대중문화칼럼 팀블로그 '제로'의 필자. 서울대에서 소비자정보유통을 연구하고 현재 '운동을 좋아하는 연기자 지망생의 여의도 입성기'를 새로이 쓰고 있다. |
[문화뉴스]
집 근처에서 보던 노을과는 조금 다르다.
시야에 걸리는 것 없이 탁 트인 시야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석양!
매일같이 이런 석양이 펼쳐진다.
새로운 경험, 새로운 아름다움.
#워싱턴 D.C.의 노을!!
* 누군가에게 띄우는 하루 하나의 단상
단 한명이라도 공감하거나 위로받거나 기뻐하길 바라며.
아띠에터 해랑
rang@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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