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문화뉴스 아띠에터 해랑 rang@mhns.co.kr 대중문화칼럼 팀블로그 '제로'의 필자. 서울대에서 소비자정보유통을 연구하고 현재 '운동을 좋아하는 연기자 지망생의 여의도 입성기'를 새로이 쓰고 있다.

[문화뉴스]

일상을 표현하는 것이 예술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예술이다.

사람의 공감을 얻어내는 것이 예술이다.

평범한 일상에 어떠한 감정이라도 불러일으키는 것이 예술이다.

#작품 제목이 ‘Hooray, the School is Burning’ 이라니.

#작품과 작품 제목이 절묘해서 나도 신이 난다.

#구겐하임 미술관

* 누군가에게 띄우는 하루 하나의 단상
단 한명이라도 공감하거나 위로받거나 기뻐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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