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누 공식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방송인 김새롬과 이혼한 이찬오 셰프의 근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찬오 셰프는 지난해 3월 서울 청담동에 프렌치 레스토랑 샤누를 오픈했다. 그는 샤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찬오 셰프 뒤로 배우 김희선, 송윤아,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의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새롬, 이찬오는 지난 2015년 8월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김새롬, 이찬오는 1년 6개월만인 지난 2016년 12월 성격차를 이유로 협의이혼 절차를 밟으며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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