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라디오스타 이하늬 출연 화면

배우 이하늬가 더불어민주당 문희상 의원에게 누를 끼치지 않으려 노력한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인터뷰에서 외삼촌인 더불어민주당 문희상 의원를 언급했다. 이하늬는 "정치인의 가족이라는 점에서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고 조심스레 말했다.

 

이하늬는 “배우는 배우의 일을 잘해야 하고, 정치를 하는 사람은 정치를 잘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행여 누를 끼치지 않으려고 하는 게 있다. 책임감도 있고 그런 관계들 속에서 감사한 부분도 있다. 어려운 얘기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이하늬의 집안은 이미 유명하다. 어머니는 가야금 연주가인 이화여자대학교 문재숙 교수이며 언니는 가야금 연주가 이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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