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 출연 중인 배우 정유미가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자니 아까우니.. 한번만 더 듣고, 먹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사진 속 정유미는 '고양이'라고 적인 캔통조림을 앞에두고 고민 많은 표정으로 앉아있다. 

정유미 앞의 캔통조림은 실제로는 참치통조림으로 선우정아가 부르고 아이유가 피처링한 노래 '고양이' 스티커가 붙여져 있다.

특히 하얀색 트레이닝복 상하의를 모두 입은 정유미는 애처로운 눈빛으로 통조림을 바라보고 있어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유미가 출연 중인 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토요일 저녁 8시 55분 SBS에서 방송된다. 

berzinspy@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