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연남동 539' 방송화면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연남동 539'에서는 오윤아가 이종혁과 첫 만남에 짜증 폭발했다.

10일 방송된 MBN '연남동 539'에서는 상봉태(이종혁 분)이 남녀 커플 보이스피싱 사기단을 찾아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상봉태는 라이언(브라이언 분)의 증언으로 보이스피싱 사기단을 찾았다. 그러나 상봉태가 형사라는 걸 눈치챈 사기단이 도망쳤고, 상봉태는 두 사람을 쫓아갔다.

그러던 중 거리를 걷던 윤이나(오윤아 분)과 무딪혔고, 윤이나는 사기단에 이어 상봉태까지 자신을 치고 도망가자 하늘을 향해 소리 지르며 짜증을 폭발시켰다.

jin@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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