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일본식 캐주얼 레스토랑 도쿄스테이크가 인천구월동점을 새롭게 오픈 했다.

도쿄스테이크는 일본 각 지역의 대표 맛집들을 모아놓은 메뉴 구성으로 스테이크뿐만 아니라 커리, 라멘, 파스타, 덮밥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많은 여성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아기자기한 일본풍의 인테리어로 ‘도심 속 일본’ 이라는 뚜렷한 브랜드 컨셉으로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오픈한 도쿄스테이크 인천구월동점은 다양한 상권이 형성 되어 있는 구월동 지역에서도 먹거리, 문화등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이토타워’ 내에 입점했으며, 서울 중심의 메인상권에 위치한 종로타워점을 비롯해 일산고양터미널점, 광주유스퀘어점 등 특수몰, 복합몰에 입점하여 성공창업아이템으로 평가 받고 있는 도쿄스테이크는 이토타워 내에 위치한 구월동점에도 성공 노하우를 최대한 발휘하여 소비자에게 최고의 맛과 서비스로 찾아갈 예정이다.

도쿄스테이크 관계자는 “도쿄스테이크 인천구월동점에서 친구,연인 그리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날 편안한 분위기속 도쿄스테이크 메뉴들을 직접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도쿄스테이크 인천구월동점에서는 새롭게 출시된 덮밥 신메뉴 마우나동과나토리동을 직접 맛볼 수 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