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묵검향/ 그림: 묵검향 자유롭게 해 드리겠습니다! 그것이 시작이었다. 그녀를 가둔 철장을 열기 위해 처음으로 날개를 편 것은… 그리고 시작되었다. 작은 날개가 자라 거대한 신조의 날개가 되는 역사적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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