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묵검향/ 그림: 묵검향 여의주가 없어 승천하지 못하는 용과, 용을 잡아야 하는 용천산과의 괴이한 거래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용도 인정한 용천산의 순수함. 강호를 휩쓸어버릴 정도의 강인함. 어느 누구도 예측

 

 

 

 

 

 

 

 

 

 

 

 

 

 

 

 

 

 

 

 

----> 제 1권 2화 보기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