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민혜 기자] 6일 오후 5시 서울특별시청 활짝라운지에서 딴따라댄스홀 청년댄서들이 스윙댄스 공연을 펼쳤다.

청년댄서들이 춤사위를 벌이고 있다.

 

대학교 동아리 또는 직장인 취미 동호회 분위기의 예술법인 스윙댄스 커뮤니티 딴따라땐스홀에서는 지난 11년간 연인 2,800 커플이 만들어지고 380 커플이 결혼을 하기도 했다. 딴따라땐스홀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홍보단의 스윙댄스 대표단체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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