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송캡처

[문화뉴스 이충희 기자]들어는 봤나? 후쿠오카병?

이번주 김생민의 영수증에는 개그우먼 강유미가 출장 영수증 코너에 출연해 김생민의 처방을 받을 예정이다.

강유미는 생민교라고 찬양할만큼 김생민의 팬으로 자신을 후쿠오카 병 환자라고 소개했다.

강유미가 말하는 후쿠오카병은 맥주와 료칸이 그리워져 후쿠오카로 떠난다는 것,

당장에 떠날려고 하는 강유미를 mc들이 여권까지 배았으며 막았다는 후문.

강유미는 이번 방송에 자신이 직접 출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재정상태까지 공개해 통장요정 김생민의 상담을 받고 무척이나 흡족해했다고 한다.

이번주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강유미의 후쿠오카병을 치료한 생민 해법도 공개될 예정이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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